법과 원칙을 무시하면 무인카메라나 cctv 설치해야

광주시 남구 백운동 대성교회사거리 대성교회 앞에서 휴먼시아 담장 쪽으로 가는 50m 정도의 일방통행 도로가 있는데 대성초교사거리 방향이나 향교방향에서 휴먼시아 담장 앞에 차를 주차 또는 밤샘주차를 하기 위해서 대성교회정문 앞에서 황색중앙선을 무시하고 불법좌회전을 하는 차량들이 가끔 있다.

작은 것이 큰 사고를 발생할 수가 있다. 주간이나 야간에 택시를 운전하는 기사님들은 “진행하던 대형차량들이 갑자기 회전을 하려고 하면서 갑자기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를 하면 크나큰 물체가 앞을 가리는 바람에 깜짝깜짝 놀린다. 어떻게 황색선에서 좌회전을 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한다.
남구청 건설과 도로계 이승현씨는 “교통시설봉은 중앙선이 넓게 설치되어 있고 우측황색차선과 연석사이의 폭이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그 도로는 교통시설봉은 설치할 수가 없다. 또 지방경찰청에서 도로를 검토해서 해야 하는 업무이어서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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