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피크 중저가 아웃도어 광주광역시 광산구 1180번지
정현숙점주는 “등산복은 사치성보다는 기능성을 우선시해야하는 특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아웃도어는 허실이 너무 많아서 시민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는게 현실이다.“

동네 뒷산을 가면서 8천m 고산을 가는 것처럼 사치스러운 등산복을 입는 시대의 유행은 갔다. 몽피크는 낭비하는 시민들을 겨냥해 중저가의 고기능성 등산의류업계를 1위를 탈환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몽피크 등산복은 소비자를 위해, 직거래를 원칙으로 중간 유통 마진 없이 직접 판매 방식으로 소비자 우선주의 등산복 매장이며 적은 투자비로 대리점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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