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배완영은 조선대병원 5백만원 특별치료금 기부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미쓰에이 수지, 배완영은 조선대병원 5백만원 특별치료금 기부했다. 조선대학교병원은 가수 미쓰에이 수지가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지역본부를 통해 어린이날 맞이 특별치료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금 전달식에는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지역본부장 현지스님과 수지의 부모님, 조선대병원 문경래 병원장등이 참석했다. 이 성금은 환아 5명의 의료지원비로 사용된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중 기자회원 kosj770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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