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일반인이 뉴스를 가공하며, 뉴스와 SNS로 홍보록 가르쳐준다.

뉴스는 언론사 기자의 특권이다. 그러나  21세기는 언론의 주가 시민이기에 이제부터는 일반인이 뉴스를 가공하고, 신뢰도 높은 소식을 전하며 자기의 일을 뉴스로 알리는 세상이다.

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 하겠습니가? 언론을 다루게 되면 언론의 메커니즘 때문에 하고자 하는 일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이미 여러분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이며, 직업전선이나, 사회적으로 예리한 시선을 가지고 있기에 시민의 아젠더입니다.

일반인이 뉴스를 활용할 수 없는 시기의 통계입니다. 그림으로 예측건데 뉴스로 홍보를 하면 어떤 변화가 나올지는 공부하는 여러분께 숙제를 드리며, 현직 기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으로 하는 홍보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한국시민저널리스대학 교학처장 010 7609 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