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투기 경고문 관리가 특별시와 광역시가 다른 점은 이런 것인가?

지난번 필자가 잘사는 동네일수록 깨끗하고 투자를 하지 않으면서도 지자체와 주민이 같이 공유하는 강남구 지역을 소개한 바가 있다.
그런데 비웃기나 하는 양 쓰레기 투입금지판이 있어도 투기를 서슴지 않는 것을 보면 큰 차이가 있다.
강남구의 경우는 관리부서가 관리 하는 것이 틀림없다. 서울 지자체의 경우는 주민들을 깨우치도록 지도와 점검방식으로 가는데 광역시의 경우는 오히려 쓰레기 투기자들의 웃음거리밖에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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