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이동통신사 직원, 산업페기물 버리지 않았으면
케이블TV, 이동통신사 직원, 산업페기물 버리지 않았으면
  • 정덕구 기자회원
  • 승인 2014.04.2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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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이동통신사는 이런 짖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케이블TV, 이동통신사는 이런 짖을 하지 말아야 한다.

얼마 전 복잡한 전신주에 얽힌 관련 기사를 보았다. 대한민국은 거미줄처럼 엮어 매달고 돈을 버는 기업들이 사업하면서도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다.

즉 자기자본을 투자하지 않고 전신주에 붙어 돈을 벌며은 주민들에 돈을 벌어 가는 것만 중요시한다. 처음 시작은 지역 케이블 TV, 사업을 시작으로 전신주가 복잡하게 연결을 하더니 이동 통신사가 생기면서 KT, LGT+, SKT 등 여러 업체가 생겨 경쟁처럼 수많은 매설과 교체작업을 하면서 버려지는 전깃줄과 연결 줄들을 주택가 골목전신주 밑에 버리고 간다.

케이블이나 광케이블 선은 재활용이 불가한 산업폐기물이기 때문에 고물수집장사도 거둬가지 않아 주민들의 못으로 돌아온다. 경고하건대 지방통신사와 케이블 방송사는 작업원의 교육을 철저히 해서 폐기 전선이나 절단된 줄들을 말끔히 정리하여 되돌아 가져가는일을 해서 주변 환경 오염 및 주민피해가 없도록 하기 바라며 지자체에서도 이런 문제는 업체에게 엄중히 따지셔서 해결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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