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탐방 3일차 바쁜일정속에 광주를 방문한 새누리당 전 대표 김무성 3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방직 공장에 있는 아버지 고 김용주 전 전남방직 회장의 동상앞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만수기자] 민생탐방 3일차 바쁜일정속에 광주를 방문한 새누리당 전 대표 김무성의원 3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방직 공장내에 있는 아버지 고 김용주 전 전남방직 회장의 동상앞을 찾아 둘러봤다.
김 전 대표는 아버지의 광주 지역 경제일등공신인 전남방직설립자이다 한편 "최초 회사 이름을 '삼일상회'로 지어 일본군 헌병들에게끌여가 고문당해. 곤욕을 치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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