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광주, 동구청 관내 도시정비화로 환경이 개선 되고 있다.

광주 동구 학동마을 도시정비 화의 목적으로 텃밭가꾸기 사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나 이 지역은 낡은 폐가가 밀집된 곳으로 반파, 전파된 흉물스런 가옥들이 많아 도시환경을 오염시키는 쓰레기 투기, 불량배 활동 및 주민들이 늘 걱정하던 곳을 잔류물을 말끔히 치우고 부토를 하여 주민들에게 텃밭 분양과 유치원생들의 생태체험장으로도 활용하고 있어 토지 지주에게는 소득을 어르신들에게는 건강 지키기등 일 거 삼들을 얻는 좋은 사업을 하고 있다.

우선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우범지역이 없어짐으로서 부녀자들 이동 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이 만들어져가고, 좀 더 좋은 생각도 첨부한다면 주차난을 격는 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소형주차장을 만들어 토지주에 소득을 올려주는 사업도 괜찮을 듯 합니다. 참 좋은 사업을 시작한 동구청에 큰 성과를 걷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