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입구에서 할머니들이 우산을 세워놓고 봄나물을 팔기 위해 손질을 하고 있다. 할머니 봄나물 맛있겠다. 쑥갓은 얼마에요 " 주란대로 줘 2천원, 3천원, 다 가지고 가면 5천원에 주께" 할머니 봄나물 맛있겟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인준 bstwin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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