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18일(금) 오전, 논현동 동일빌딩 4층 국가원로회의(國家元老會義) 회의실에서 대한뉴스 김용호 국장을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으로 추대,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한뉴스는 1945년 해방 이후에 조선시보로 시작해서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대한전진보, 1953년 대한늬우스로 이름이 바뀌었고, 외래어 표기법 개정에 따라 대한뉴우스를 거쳐 대한뉴스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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