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에 찾아온 손님들과 유화 물감을 가지고 추상화를 그려 나갔다. 화가와 갤러리가 한 몸이 되어, 원초적 자연을 주제로 작품세계에 빠져 들었다.
작가 예송 김영근은 뉴욕아고라갤러리 전속작가이고 중앙미술대전, 등 수십 회 국내외 초대전을 가진 추상 화가이다.
작가를 초대한 구구김은 광주는 문화의 도시입니다. 앞으로 이런 행사를 많이 갖도록 시에서 협조하여 줬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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