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단체 차별이다 라고 말해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대구시설관리공단이 228중앙공원에 무대를 설치를했지만 장애인경사로가 없어 대구장애인단체에 비난을 일고 있다.대구장애인지역공동체 활동가 조모씨(28세)는 매년4월20일 장애인의날 행사를 했는데 이번에 사용할 대구중구에위치한 228중앙공원에 무대가 설치되어있는데 장애인이동편리를 위해 설치되어야하는 경사로가 없어서 장애인들이 큰 불편이 있을것 이라고 말했다.
대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빠른시일내에 장애인경사로를 설치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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