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처럼 뒤 덮힌 각종 도심흉물, 공중선 ‘이대로 둘건지’ KT, LGU+, SKT 등 8개 전기·통신사 속수무책
거미줄처럼 뒤 덮힌 각종 도심흉물, 공중선 ‘이대로 둘건지’ KT, LGU+, SKT 등 8개 전기·통신사 속수무책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4.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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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KT, LGU+, SKT 등 8개 전기·통신 사업자, 도심흉물 책임져야 한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거미줄처럼 뒤 덮힌 각종 도심흉물, 공중선 ‘이대로 둘건지’ KT, LGU+, SKT 등 8개 전기·통신사는 속수무책인가?

대국민운동 전개 시작한다. 사회유해환경을 깨끗한 환경으로 바꾸자는 생각이 집중 되고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KT, LGU+, SKT 등 8개 전기·통신 사업자, 도심흉물이 되어 버린 공중선 정비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통신선 대문에 도시가 더러워지고 있음에도 관련된 업게는 ‘나 몰라라’수수방관‘하는 이유가 뭔가 하루 빨리 도시의 거미줄을 정비해야 함에도 민원이 발생하는 한 두 군데만 시민을 기만하듯 정비를 하고 있다. 더 이상 도시환경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전봇대에 얽히고설킨 공중선으로 도시는 몸살을 앓아 왔다. 이는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복잡한 선들이 서로 엉켜 화재는 낙뢰까지 물론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인식되어 왔다.

무질서하게 방치된 불량 공중선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한전을 비롯하여 KT, LGU+, SKT 등 8개 전기·통신 사업자와 합동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도심흉물이 되어 버린 공중선 정비에 나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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