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컴, KT, LG유플러스 그 외 한전 케이블방송사 등 전기, 통신 관련배선들이 도시에 온통 거미줄로 뒤덮고 있습니다. 통신선을 이리저리 거미줄처럼 엮어놓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SK텔레컴, KT, LG유플러스 그 외 한전 케이블방송사 등 전기, 통신 관련배선들이 도시에 온통 거미줄로 뒤덮고 있습니다. 통신선을 이리저리 거미줄처럼 엮어놓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돈은 벌면서 도시를 더럽히고 있어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는 도시를 밝혀줄 언론사를 모집하고 있다.
언론에 기능이 밝은 사회나 도시를 밝히는 기능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에 협회에서는 ‘도시를 밝히는 의제’ -깨끗한 도시를 만들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6천여 개의 인터넷 언론사들이 동참하여 주신다면 사회적인 시민저널리즘이 확산될 것입니다. 공공저널리즘이 대기업의 횡포에 대해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언론으로 사회를 밝히고자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전국언론사 편집국장님이 동참해야 할입니다.
목적: 도시를 뒤덮고 있는 통신선을 말끔히 정리하자
참여방법: 이메일 접수 kosj7708@hanmail.net
문의: 1566-2546
담당: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고성중
본협회에서는 100개의 언론사와 합동으로 의제를 정하여 공공저널리즘을 확산시켜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시민기자의 작은 노력이 변화를 이끌고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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