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황창규기자]

한국저널리스트 대학의 강의를 취재 하였다

폭염 속에서도 강의를 하는 고성중 교수의 열정적인 강의로 더위는 잠시 물러가 있었고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 역시 대단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때마침 “줄거리에 마음을 담아라” 라는 내용의 강의가 있었고 수강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글이란 마음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였다라고 이 모수강생은 말 하였다

삼복더위를 아랑곳 하지 않는 배움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은 우리사회의 밝은 미래를 보게하였다.

황창규 nunsub8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