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이 있다.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틀어하는 말이다. 우리 몸을 망치는 병도 그렇다. 오기 전에 예방이 중요하다. 건강의 소중함을 소를 잃어버리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과거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기나긴 삶의 여정을 맞이하면서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다. 그러나 우리 살아가는 모습은 이를 잊고 산다. 먹고살려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바쁜 일상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

고도성장과 물질적 풍요 속에서 돈이 오로지 목적이 돼버린 요즘, 어떤 이는 돈이면 건강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주 다른 말은 아니다. 경제적 여유가 건강에 일부분 영향을 미치기는 한다. 하지만 건강을 살 수 없다는 사실 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명백한 사실이다.
알면서도 건강을 잃기 전까지는 소중함을 모른다. 그런 후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때 깊은 후회를 하며 절망한다. 이런 어리석음을 막는 길이 있다. 인생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건강’을 잘 챙기지 못하는 현대인을 위해 최소한의 선택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셀뱅킹 건강관리 서비스’ 가 바로 그것이다. 셀뱅킹은 우리 몸의 소량의 혈액을 채혈한 후 이를 통해 세포 보관은 물론 질병의 치료와 질병을 예측한다. 그리고 건강검진을 통한 예방까지 할 수 있는 최첨단 토털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셀뱅킹 프로그램의 핵심은 이렇다. ‘자신의 젊고 건강한 세포를 보관’(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함) 하여 향후 질환이 발생하면 보관했던 면역세포, 줄기세포를 이용해 치료를 하는 것이다. 이미 암 치료에는 면역세포 치료법이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셀뱅킹 서비스의 분야별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사에 올린다. 가족력이 있어 암 발병이 걱정되거나 현재 면역세포치료를 관심 두고 있는 분은 꼬옥 읽어야 할 내용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윤일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