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전라북도지회 23일 오후 2시 전주시청에서 창립
한국시민기자협회 전라북도지회 23일 오후 2시 전주시청에서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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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4.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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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시민기자협회 하방수 이사장은(이학박사) 전라북도지회가 2014년 4월 23일 오후2시 전주시청 4층에서 창립식을 거행한다고 발표했다.
▲ 전라북도 지회 휘장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사)한국시민기자협회 하방수 이사장은(이학박사) 전라북도지회가 2014년 4월 23일 오후2시 전주시청 4층에서 창립식을 거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2월 삼성동 코엑스빌딩에서 서울특별시지회 지회장 최재용(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장)이 취임식을 가졌었다.

2012년 광주광역시지회 창립이후, 서울특별시지회, 전라북도지회가 창립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선거와 겹친 부분이 있어 8월경에 창립이 미뤄지고, 경기도 지회는 성균관대학교 선후배가 지회설립을 서두르고 있다. 준비 중인 강원도지회 충정도지회 경남지회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전라북도를 책임지고 있는 김진성(성균관대학 인문학 석, 박사)은 사무국장을 맡아 전라북도의 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끊임없는 노력을 다짐하고 지회창립에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불특정시민에게 시민기자아카데미 과정을 거쳐 올바른 글쓰기를 정착시키고 있다.

고성중 사무총장은 “시민들의 작은 노력으로 밝은 사회를 위한 작은 변화를 자발적으로 이끌고 있는 시민들의 노력에 감사한다, 협회 시민기자들은 현재 500여명이 넘어가고 블로그 카페, 소셜미디어진흥원, 준회원을 포함하면 3천여 명이 넘는다고 했다.

▲ 2014년 2월 서울특별시지회 창립
2008년 민주, 인권, 평화를 외치는 저항의 도시 빛고을 광주에서 글을 쓰고자 하는 시민 (100여명)들이 모여 글쓰기 교육을 받았으나, 더 잘 써 보고자 하는 성화로 한국시민기자협회는 교육위원회가 구성되었다. 2010년 10월9일 창립하여, 2012년 5월3일 법인화 되어 기자아카데미를 진행하면서 전국지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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