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한 보도기사 5분 안에 포털검색 뉴스로 눈에 보이게 하며, 동영상 10분 안에 만들어 SNS 유포한다. 보도자료 검색기사로 유포하는 기술을 전수하는 강사 고성중

내 기사가 검색기사로 알리기도 하고, 자신의 일이나 주변의 일도 포털에서 기사로 알려지는 기사쓰기를 가르치는 전문 강사를 소개한다.
보도자료 쓰는 법을 배우는 수강생 글이 ‘5분’ 안에 포털 검색뉴스 나오는 보도자료 작성법 및 언론홍보마케팅 기사쓰기를 가르치며, 스마트폰으로 ‘10분’ 안에 동영상을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달인강사가 되어 중소상공인이나 특산물을 판매하는 농어촌 상인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고성중(51/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은 그동안 협회에서 기자아카데미 과정을 수업이 진행했다. “여러분의 상품, 소식이 뉴스로 검색되게 하고, 동영상까지 포함하여 뉴스로 유포할 수 있으니 ‘멋진 강의’가 될 것입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21세기 첨단 언론홍보교육을 받습니다.”
제품을 뉴스로 홍보하거나 회사에서 하고자 하는 일의 내용이 검색기사화 된다면, 홍보에 자신이 생기며 매출도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보도 자료를 쓰는 자신도 물론 홍보의 달인이 될 것입니다.
“중소상공인 소기업의 상품도 홍보가 안 되면 팔리지 않습니다. 이미 있는 상품도 홍보를 안 하면, 고객이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나 카페 SNS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더 필요할 것입니다. 블로그나 SNS의 글들은 다소 개인적이며 객관적이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뉴스는 어떨까요” 했다.
가르치는 과목은 <언론홍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창의적인 보도자료 기획과 작성법>,
고총장은 “홍보가 필요한 회사, 기업가들은 블로그, 카페를 운영하거나 트윗으로 회사를 알리고 SNS를 조금이라도 활용하는 곳의 소셜미디어의 활용가라면 이 교육은 금상첨화 라고 설명한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