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농산물품관원의 거만한 행위로 망했습니다. "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광주전남농산물품관원 직원이 실수해서 햅섭공장 망했는데 공식사과도 없었다. 광주전남농산물품관원의 행위가 무서워서 방송이나 뉴스에 나가면 또 다른 피해를 보지 않을까? 겁을 먹고 기사를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했었다.
공권력을 가지고 시민을 기만하는 사회?
사회를 밝히는 목적으로 또 다른 실수의 번복은 누가 책임지는가?
"이번사건이 시작 됐을 때부터 농업품질관리원(농진원)이 누군가에 의해 음해적으로 꾐에 빠져 음해성 사건이구나라고 판단 했습니다.“
“결국 19번 공판을 하고 20번 째 무죄 판결을 받았으니 ‘그동안 공장은 문을 닫았고 피땀 흘려 번 돈은 종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광주전남농산물품관원의 거만한 행위로 망했습니다. "
관에서 무고한 시민에게 죄를 만들어내고, 철저한 언론플레이로 망한 기업
보상은 없다.
이번 경우도 고추햅섭공장으로 인정받기까지 수십 년 세월 양심으로 버텨온 방앗간이지만
사법권 있는 농산물품관원의 실수로 햅섭공장은 망했다. 그리고 보복이 두려워서 손해배상도 청구하지 못하고 있다.
당시 “관리감독처에서 연락을 받거나 무엇인가 잘못되었으니 시정하라는 작은 지시한번 받아보지 못한 상태에서 2011년 12월13일 오전 10시경 광주전남농산물품관원,kbs,mbc 기자등 11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들이닥쳤습니다.”
보편적으로 이런 기사감은 특종사건으로 한군데에서 취재하여 특종 감을 만들려고 한다. 계략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후 사건들도 11명이상의 기자들이 들이 닥치고 있는가를 보면 안다.
광주전남농산물품관원 직원이 협의 없다고 해도 방송에 바로 나갔다.
그 후 공장은 망하고

“이후 조사하는 조사관들도 조사 결과 없이 방송에 먼저 보도한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 시인했습니다.”
“농산물품관원이 무섭습니다. 그 들의 횡포는 없을까요, 법을 이용해서 무엇을 할까요” 제보자 인터뷰 내용 중에 무기가 있으면 뒤에서 쏘고 싶은 심정이다. 그들을 조사해야 한다. 고 했다.
"망한 기업의 보상은 누가 합니까. 기자들이 합니까, 방송사에서 합니까
농산물품관원이 보상해주나요 억울합니다."
광주전남농산물품관원의 행위가 무서워서 방송이나 뉴스에 나가면 또 다른 피해를 보지 않을까? 겁을 먹고 기사를 쓰지말아달라고 부탁을 했다. 무엇이 무서웠을까
더 이상 시민을 기만하지 못하도록, 각 방송사 관련기자 관련 공무원의 정당한 보상이 끝날 때까지 후속기사는 지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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