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비판받아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지난3월28일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 후보인 주성영 전의원이 당의 공천에 반말하여 단식을 시작했다.한편 단식중이였던 대구국채보상공원에는 시민등 지지자들이 다녀갔지만 일부시민들은 항의했다. 대구시민 공모씨(24세)는 단식하는것은 좋지만 왜 하필이면 시민들이다니는 공원이냐고 지적했다.
떠다른 시민인 임모씨(45세)는 주성영전의원이 자질이 부족해서 떨어진거지 왜 농성을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고했고 농성을 할려면 새누리당앞에서하지 왜 시민들이 자주이용하는 공원이냐고 말했다.
주성영전의원 농성장이 위법으로 밝혀졌다 대구중부경찰서와 통화에서 원래 집회신고가 되어야하는데 신고안했고 몇차례 대구시설관리공단 국채보상운동공원관리소에서 철거 명령을 했으나 오늘2일 철거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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