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등 하교시 발등에 걸려 다칠 위험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초등학교 정문앞 경계석이 뽑힌체 수 개월이 지나도 공사를 하지 않아서 초등학생 등 하교시에 발등이 걸려 다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옥 676434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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