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힌 볼라드 경계석 위험 도사리고 있어
뽑힌 볼라드 경계석 위험 도사리고 있어
  • 김동옥
  • 승인 2014.04.0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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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등 하교시 발등에 걸려 다칠 위험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초등학교 정문앞 경계석이 뽑힌체 수 개월이 지나도 공사를 하지 않아서 초등학생 등 하교시에 발등이 걸려 다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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