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이 꽉찬 명품 25년산 아파트
수목이 꽉찬 명품 25년산 아파트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1.05.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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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 꽉찬 명품 25년산 아파트

25년 전에 지어졌던 부영맨션은 그 당시에 있는 사람만이 입주할 수 있는 최고 의 아파트였다. 하지만 지금은 해묵은 나무들만 남았다.
수 십 년된 수목들이 25년된 아파트를 명품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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