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금 풀뿌리 지방자치선거가 공짜 판에 병들어 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풀뿌리 지방자치선거가 공짜 판에 병들어 가고 있다!
지방자치제를 더듬어 내려가 보면 약 22년 전 문민의 정부에 시작이 되었을 때 엔 국민들은 새로운 정치에 큰 기대를 걸어온 것은 사실이다. 지자체위원들은 지역의 일꾼이란 명목 속에서 내 고장 발전과 지역의 유지라는 의미로 시작되었는데, 국민정부, 참여정부 때부터 공짜란 말이 정치권을 강타하기 시작을 하였다. 이에 질세라 여, 야정치권이 공짜 병에 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막가는 식으로 당선을 위해서는 모든 게다 공짜로 통한다. 모 지사출마자는 버스 승차까지 공짜로 해주겠다는 이런 책임지지 못 할 말로 유권자를 현혹하고 있으니 과연 이런 식의 지방자치를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를 들어보자.
필자는 어릴 적 기억을 뒤돌아보면 가난과 굶주림에 어린 시절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열심히 일해서 그 노동의 대가로 우리 부모님들은 가족부양을 해오시다가 그것도 부족하면 부잣집에서 장례 쌀 이란 것을 얻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일 년 후에는 3부의 이자를 계산하여 1가마 3말의 빚을 갚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그런데 정치권에서는 민주주의를 외치며 내 놓은 말이 공짜였다. 빚을 지었으면 본인이 끝까지 갚아야지 국가가 나서서 채무와 카드빚을 탕감해주는 더러운 버릇을 국민을 혼동으로 이끌어 가면서 내 편을 만들기 위하여 국민들을 저버리는 정책을 쓰고 있어 그 후예들이 배우는 것은 모두가 공짜로 통하는 세상이 되었다.
각 지역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복지단지나 민간단체들이 정부 또는 지자체 지원을 받고 사업을 하는 곳에는 진정으로 혜택을 받아야 할 분들은 소외되어 운영되는 것들을 감사하고 행정관여를 해야 하는데 이런 곳은 공직이나 기관에서 퇴임을 한 분들이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람들이 전체인원에 약 80~90% 정도가 이런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을 과연 지방행정 관리인이나 지자체의원들은 실체를 전혀 모를 것이다. 빈곤과 어려움에 꼭 필요한 분들이 정말로 온정의 손길이 끊어진 지 오래다. 사정이 이런데도 공짜를 운운하는 것은 나라와 지방자치단체를 말아 먹을 짖이라고 본다.
방송에서 보도된바, 그리스란 나라가 공짜에 휘말려 결국은 나라가 부도처리 되어 추락하는 것을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알면서도 본인의 출세와 권좌를 위하여 공짜를 부르짖는 것이니 유권자 여러분들은 절대로 공짜 운운하는 자는 믿어서는 절대로 아니 됩니다.
.또한, 풀뿌리 지자체에서 마구 퍼 쓰는 행정으로 비리와 부패라는 알을 낳기 시작을 하였다. 모 지역 군수들은 연이여 4대를 부정축재로 자리를 내놓는 일로 그 지역 주민들은 창피하여 얼굴을 못 들을 정도라고도 했다. 지자체의원들이 해야 할 의무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이다. 멀쩡한 보도블록 또는 화단 만들기, 불 필요한곳에 펜스 설치 등, 정말 필요한 것은 굶주림에 시달리는 불우 가장 청소년, 홀몸노인에 관련된 일은 강 건너 불복이식이다.
참으로 개탄스런 일이 아닌가? 선거 때만 되면 그런 어린아이도 없다. 유치원생들처럼 배꼽 인사를 하며 더러운 손을 내밀어 인사하는지, 유권자는 이제부터라도 남의 말 이나 방송매체를 믿지 말고 지역 낙후된 현안에 대한 판단할 때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지자체의원들은 서서히 자기네 일자리로 탈바꿈 해가고 있는 현실을 주민들은 모르고 있다. 시, 군의회 의원들은 무보수로 봉사하겠다는 취지를 법을 바꾸어가면서 이제는 퍼져시 년 봉급자로 탈바꿈한 것이다, 적게는 5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원 이상까지 받는다고 한다. 행패는 가관도 아니다. 선거 때만 되면 애, 어른,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갖은 아양을 떨어가며 찾아야 할 곳 찾지 말아야 할 곳에서 별에 별짓을 다한다.
과연 이런사람들이 지역을 대표하여 일을 하겠는가 말이다. 지금이라도 유권자들은 올바른 정신으로 돌아가 여,야를 떠나 참신하고 정직한후보를 찾아내 지역일꾼을 뽑는다면 보고 선택하여 발전된 내고장을 만들어야한다. 절대로 공짜병에서 깨어나 큰 결정으로 다가오는 6.4 지방선거를 치루어 내야한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