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강남역에서 무료 콘서트 진행

23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 내 허브플라자쉼터에서 뉴타TV(강남TV) 제41회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2016 미교 독립 콘서트 in 강남역’ 특집편이 주하린 아나운서의 단독 MC로 진행된다.
‘2016 미교 독립 콘서트 in 강남역’은 걸그룹 러브어스에서 솔로 가수로 독립한 미교의 첫 번째 콘서트로 타이틀곡 ‘이 계절이 남긴 상처’를 비롯해 커버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미교의 강남역 콘서트는 아프리카TV 특집방송 iseoulu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시청가능하며 선착순 무료 방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