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정치는 한마디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다.
정치는 새 정치 헌정치도 않다. 지금도 2000년 전 중국고사에 나오는 왕도정치 도덕정치 법가의 제도에 의한 법의 정치 등등 지금도 진행형이다. 정치는 헌정치 새 정치의 논쟁으로 날밤 새우며 내팽개친 민생법안들은, 챙기지도 않고, 외유를 100여 명씩이나 무슨 짓거리들을 한다는 말인가?
이 시대의 최고의 가치는 무엇 인가?
이 시대의 최대의 현안 문제는 무엇 인가? 를 직시하여 그 해법을 찾아 국민에게 들려주고 다음 세대를 위하여 무엇이 필요 할 것인지를 예측하고 준비하여 차세대 국가와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준비할 줄 아는, 그런 정치가 필요하다. 아직도 30년 전 구시대 민주 반민주 세력이 그시대의 사고로 현, 정치판을 재단하고 있는가 말이다.?
이러다가는 대한민국 장래는 어두워 질 것이다.
지금은 이들의, 필요한 시대가 아니라 미래를 열어 가야 할 융합과 조화를 필요로 하는 국제적 다자 안위의 협력으로 냉철한 이성으로 국제 정치 무대의 리더국가로 갈 수 있는 인재육성과 준비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정치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정치의 갈 길이라고 생각한다.
창의와 창조의 정치 경제의 단계로 진입을 선도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창조<새로운 것을 만들어 냄>로 국제 정치 경제 사회를 선도할 때 대한민국의 장래는 밝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 정치가 개판을 치고 경제가 정체하면 그 몫은, 국민들에 고통을 더욱더 가중 시킬것이다
여의도 사람들은 언제부터 멀쩡해 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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