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SNS를 즐기는 시민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에서 환영 한다.
한국시민저널리스대학 운영 조직도를 발표했다.
서울캠퍼스학장 최재용, 광주캠퍼스학장 김상범, 대구캠퍼스 김동렬, 석좌교수 허평환, 류재민, 문정현, 윤봉근, 조호권, 박용섭, 구충곤 서울캠퍼스 학과장 손홍옥, 광주캠퍼스 학과장 류정식, 전라북도캠퍼스 학과장 김진성, 충청남도캠퍼스 학과장 최유경, 교학처장은 본회 고성중 사무총장이 임용됐다.
서울캠퍼스 교수진 김상은, 김영모, 김진선, 양정휴, 이민정, 조건섭 호남캠퍼스 강진성, 김용근, 김진성, 김홍근, 나환주, 송영익, 이정기 중앙캠퍼스 이희선, 고성중, 이성래, 이유경, 이종구, 최인호 등이다.
과목은 SNS, 언론학, 기자학, 인문학, 리포터학, 사진학, 동영상 등으로 짜였으며, 과정은 시민기자아카데미 12시간, 저널리스트대학수료과정 30시간, 언론홍보과리사과정 12시간 있다.

SNS를 배운 사람이라면 이제는 언론으로 홍보하는 기능을 배워서 활용해야 한다. 스마트사회구성원으로서 홍보 내손에서 해결하고 있다. 내 손으로 기사를 가공 생산해서, 언론으로 홍보하는 교육과정이 전국각지에서 유행처럼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시민이 배워서 사업이든 일이든 글만 쓰면 기사로 검색되는 홍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SNS를 배운 사람이나 활용하는 사람이 배우기가 더 쉽고, 언론과 소셜미디어가 만나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이 시작되는 교육이다. 21세기는 가상의 세계가 현실이 되는 사회이기에 소셜미디어가 판치는 세상이라 할 수 있다. 생산자보다도 유통 업자가 높은 곳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사회구조다. 그만큼 홍보가 상품을 브랜드화 시키는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을 수료하면 언론으로 홍보를 얼마든지 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