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몽피크 본사 직영점은 공장에서 생산한 기능성 등산의류를 소비자와 직거래 하는 방식으로 착한 가격대로 판매를 한다. 중저가 상품을 취급한다고 품질이 떨어진다거나 소비자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는 없다. 등산복은 사치성보다는 기능성을 우선시해야하는 특성이 있다.

동네 뒷산을 가면서 에베르스트를 가는 것처럼 사치스러운 등산복을 입는 시대의 유행은 갔다. 몽피크는 낭비하는 시민들을 겨냥해 중저가의 고기능성 등산의류업계를 1위를 탈환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웃도어를 즐겨 입는 등산 마니아 들은 몽피크 등산복이 질 좋은 상품이라고 소문이 나있다. 질 좋고 가격대가 중저가인 등산복 대리점이 광주전남에는 많지 않았다. 그동안 중저가 등산복 매장이 없어 불편했는데 몽피크가 광주 광산구 우산동1180번지에 광주시민을 위해 상륙했다.

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아지면서 등산복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고, 등산복시장이 활성화가 되고 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지만 한국사람 체형에 맞도록 한국에서 옷을 만들며 질 좋은 옷을 생산하고 있다.

몽피크 등산복은 소비자를 위해, 직거래를 원칙으로 중간 유통 마진 없이 직접 판매 방식으로 소비자 우선주의 등산복 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