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상장(敎學相長)의 뜻인 ‘가르치고 배우면서’ 동반성장하는 집단지성의 이념과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민주시민의 염원을 모아 태동했습니다.

시민저널리스트대학은 교학상장(敎學相長)의 뜻인 ‘가르치고 배우면서’ 동반성장하는 집단지성의 이념과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민주시민의 염원을 모아 태동했습니다.
이곳은 보편적인 시민이 창의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열정의 대학입니다. 글쓰기 교육을 통해 인재를 키우고, 밝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시민들의 간절한 바램이 한국시민기자협회에 대학을 세우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사회를 이루는 주체가 시민입니다. '시민을 위한’ 공공저널리즘은 세계적으로 확산되어야 합니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의식 있는 시민이 나서서 사각지대의 음지를 양지로 바꿔야하며, 어둠을 밝히는 촛불 같은 역할을 하는 사회의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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