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전시장 박광태 드디어 징역3년 구형

광주광역시 전시장 박광태 드디어 징역3년 구형기사에 시민들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광주광역시 전시장 박광태 드디어 징역3년 구형 기사 7만 건 이상 기록 해 화제가 됐다.
인권도시 광주에서 온갖 치졸한 방법을 동원하여 비위대상에 올랐던 전직 광주광역시 시장들은 각성하고 반성해야 한다.
이제는 시민이 잘 못된 관행을 좌시하지 않아야 한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모든 시민이 사회의 주인이다.

시청을 이용해서 돈만 챙겼던 광주광역시 전시장의 구형을 지켜보면서 시민은 이미 예견된 상황이라 소식만 기다리고 있었다. 제목만 봐도 드디어 징역3년 구형이라는 팩트가 있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시민을 기만하는 시장들은 용서하지 말고 뽑을 때 잘 뽑아야 한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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