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아는 사람이라면 언론홍보 무조건 활용하라.
SNS를 아는 사람이라면 언론홍보 무조건 활용하라.
  • 하석권 기자회원
  • 승인 2014.03.01 2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보’ 言論을 이용하면 신뢰도 효과 백점
▲ 제3기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졸업 (광주전남 대학 4년졸업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시민들이 언론홍보관리사 기능을 배워서 사업이든, 주변 소식이든, 기사로 검색되는 홍보를 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냐" 사실이다.

취업 때문에 4년 대학을 다니면서 또 하나의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다. SNS를 배운 사람이라면 이제는 언론으로 홍보하는 기능을 배워서 활용해야 한다. 내 손으로 기사를 가공 생산해서, 언론으로 홍보하는 교육과정이 전국각지에서 유행처럼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시민이 배워서 사업이든 일이든 기사로 검색되는 홍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일반인이나 취업을 앞 둔 예비 직장인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대학 4년을 다니고도 마땅히 취업하기가 어려운 사회여건상, 남들이 하지 않는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이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운영하는 ‘한국시민저널리스트 대안대학에서는 언론으로 홍보하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언론으로 홍보‘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SNS를 배운 사람이나 활용하는 사람이 배우기가 더 쉽고, 언론과 소셜미디어가 만나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이 시작되는 교육이다. 21세기는 가상의 세계가 현실이 되는 사회이기에 소셜미디어가 판치는 세상이라 할 수 있다. 생산자보다도 유통업자가 높은 곳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사회구조다. 그만큼 홍보가 상품을 브랜드화 시키는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홍보가 우선인 시대, 홍보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일까? 블로그 마케팅도 그에 버금가는 서민홍보수단이지만 이제부터는 언론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언론으로 홍보를 어떻게 해” 방법을 몰라 애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전문가 들이 열정어린 교육에 나섰다.

SNS를 조금이라도 배웠다면, 이제는 본인이 직접 뉴스를 가공해서 홍보를 할 수 있는 시대다. 1인미디어 시대에서 1인 기자시대로 도래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1만4천여 개의 언론사가 있지만 홍보와는 거리가 멀다. 언론은 객관성을 위지해야 하는 원칙을 지켜야하기 때문이다.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을 수료하면 언론으로 홍보를 얼마든지 할 수 있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