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환영, 한국시민기자협회 시민저널리스트대학 활성화 회의 개최
시민기자 환영, 한국시민기자협회 시민저널리스트대학 활성화 회의 개최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4.02.26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일거양득인 셈, 나부터서도 홍보전문가과정을 습득한 직원을 선택 할 것이다. 자회사를 홍보해 주며, 포털에 기사검색이나, 뉴스로 홍보되며, 그 기능을 배워온 학생은 어느 직장에서도 환영받을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시민기자 환영, 한국시민기자협회 시민저널리스트대학 활성화 회의 개최했다.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 총장 심현정, 광주캠퍼스 김상범 학장은 불특정 시민, 시민기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민저널리스트대학 기자아카데미과정 활성화를 위해 교수 회의를 본회 회의실에서 2월25일 열었다.

3월부터 진행하는 저널리스트대학과정 커리큘럼과 운영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회의를 했다. 광주캠퍼스 류정식 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교수회의는, 김상범 학장의 인사말로 시작되고, 임용된 교수들은 대학운영방안에 대하여 여러 가지 교육 방안을 제시했다.

교수회의에 참여한 교수는 총11명으로 학장 김상범, 교학처장 고성중, 학과장 류정식, 충남캠퍼스 학과장 최유경, 전북캠퍼스 학과장 김진성, 언론학교수 나환주, SNS강진성, 사진학 김홍근, 동영상 송영익 스피치학 광주전남지회 임인채회장, 재무 류지엽, 등이 참여하여 진지한 대학교육에 관련된 운영회의를 했다.

김상범 학장은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에 최선을 다해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자” 교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고성중 교학처장은 시민기자의 기자아카데미가 발전한 저널리스트대학이 시대를 앞서가는 좋은 대안 대학이다면서 지난 3기 수료생들의 수료 후 반응이 아주 좋았다. 수료했던 H(23)군은 "취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좋은 교육이 되었다”고, “당분간 교육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힘들어도 장차 이 나라의 훌륭한 시민들의 교육기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서울캠퍼스와 동일한 시스템을 운영하기위해 인문학, 언어문학, 언론학, 사진학, 동영상, 리포터학, 스피치, 실전기사쓰기, SNS 등 대학교육에 치중하기로 했다.

주요안건으로 거론된 교육일정과 강의내용, 등 안건을 부쳐 회의를 진행했고, 각자의 의견을 도모하여 다음 주 화요일 저녁 2차 교수운영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진행하는 저널리스트대학의 장점

대학 두 개를 다녀도 취직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 박사를 가지고 있어도 취직이 어려운 세상이다. 한국시민 저널리스트대학을 수료하고, ‘언론홍보관리사’를 배워서 취직에 대한 ‘틈새공략’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홍보를 잘하면 인생이 술술 풀린다. 처음부터 고지를 점령할 수는 없으나 차차 홍보의 달인의 길을 갈 것이다.

21세기는 생산자의 상품 가격을, 유통업자(홍보전문)가 정하게 된다. 그만큼 홍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이다. 홍보가 안 되면 사업도 ‘말짱 도루묵’이다.

예컨대 실업계를 졸업한 학생이 ‘홍보전문가’가 되어 취직을 알아본다면 사업주 입장에서는 일거양득인 셈, 나부터서도 홍보전문가과정을 습득한 직원을 선택 할 것이다. 자회사를 홍보해 주며, 포털에 기사검색이나, 뉴스로 홍보되며, 그 기능을 배워온 학생은 어느 직장에서도 환영받을 것이며, 언론의 메커니즘을 이용해 주변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소셜포지션에 해당 할 것이다.

언론홍보기능을 배우는 ‘한국시민기자협회’ 언론홍보관리사 관심 있는 고등학교, 전문대학, 창업대학, 폴리택대학, 일반대학, 교육청, 지자체, 등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국어느 곳이라도 불러만 준다면 언론홍보관리사를 설명, 또는 강의를 진행 하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