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1백만 원 씩 비싼 가격으로 왜 할까
싱크대 1백만 원 씩 비싼 가격으로 왜 할까
  • 조재찬 기자회원
  • 승인 2014.02.2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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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싱크대는 선전비용으로 과다 지출하다 보니 비쌀 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싱크대 1백만 원 씩 비싼 가격으로 왜 할까?  싱크대가 비싼게 더 좋은 제품인가 '의문'이 생긴다.
메이커 싱크대는 선전비용으로 과다 지출하다 보니 비쌀 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다.
싱크대는 인조대리석이 생명인데, 깨끗하면서 윤기 나는 상판으로 시공을 하지 않는 회사는 없다. 싱크대인조대리석 회사가 메이커나 비메이커나 같은 회사 제품이란 것은 상식적으로 주부들도 알고 있다.

옛날 싱크대는 10년을 사용하기가 어려웠으나, 요즘 시설 좋은 공장의 싱크대는 100년은 써도 부서지거나 흠집이 나지는 않는다. 다만 실증이 나서 교환하는 경우는 더러 있어도 부서져서 사용 못하는 경우는 없다.

시장물건이 백화점으로 가면 몇 배 비싸진다. 돈 많은 주부들은 별것 아니겠지만 백만 원이면 가전제품을 새것으로 살 수 있는 큰돈이다.

싱크대는 상판 인조대리석이 7m인가 12m인가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난다.
똑 같은 합판에 색상만 다른 싱크대가 가격은 들죽 날 쑥이다. 주부들을 겨냥한 착한 싱크대공장은 뉴스검색을 통해서 소문이 많이 나있다. 저렴하게 팔고 A/S 잘되는데 당연히 주문이 많을 수밖에 없다.

정보검색에 강한 주부9단들은 철저한 정보검색으로 싱크대공장을 찾아 주문한다. 물고기도 발품을 팔아야 좋은 포인트에서 많은 고기를 낚듯이 싱크대도 정보검색을 잘해야 좋은 물건 싸게 구입하게 된다.

간혹 싼 것만 고집하다. 불량합판 화학냄새 많이 나고 눈이 다가올 정도도 값싼 재료 이용해 만든 싱크대를 했다가 낭패를 본 주부들도 있다.

호남일대 착한 싱크대 공장과 광주전남 일대의 착한 싱크대공장을 운영하는 여사장을 소개한다. 광주광역시 착한 싱크대공장소개 010-5553-8515 착한 욕실리모델링 시공자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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