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전문가’가 되어 취직을 알아본다면 사업주 입장에서는 일거양득인 홍보전문가과정을 습득한 직원을 선택 한다

취직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20년 후에는 기존의 직업이 40%로 사라진다고 한다. 21세기는 생산자의 상품을 유통업자(홍보전문)가 정하게 된다. 그만큼 홍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이며, 글발이 중요하다는 것을 각인해야 한다.
예컨대 실업계를 졸업한 학생이 ‘홍보전문가’가 되어 취직을 알아본다면 사업주 입장에서는 일거양득인 홍보전문가과정을 습득한 직원을 선택 할 것이다.
자회사의 제품 또는 회사 이미지를 홍보해 주며, 포털에 기사검색이나, 뉴스로 홍보된다면, 그 기능을 배워온 학생은 어느 직장에서도 환영받을 것이며, 언론의 메커니즘을 이용해 주변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소셜포지션에 해당 할 것이다.
언론홍보기능을 배우는 ‘한국시민기자협회’ 언론홍보관리사 관심 있는 고등학교, 전문대학, 창업대학, 폴리택대학, 일반대학, 교육청, 지자체, 등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 대표전화 1666-2546 사무총장 010-7609-7708
[중앙회]서울특별시 양천구 목3동605-4 CDB빌5층 교육운영위원 010-2775-6583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저널리스트대학 캠퍼스 안내
[중앙회사무소]서울특별시 양천구 목3동605-4 CDB빌딩 502호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638-32 SMS/BD 710호
[충청남도]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산정리128-1번지
[강원도]강원도 춘천시 동네면 거두 304-1002
[전라북도]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1가 826번지
[광주/전남]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236-14 2층 1호
[본 회]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160번길10호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