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만드는 과정 '혼자서도 신문기사를 만들 수 있어요'
기사 만드는 과정 '혼자서도 신문기사를 만들 수 있어요'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4.02.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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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사)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시민이 언론에 주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시민공공저널리즘을 연구하는 시민언론단체이다. 전국 1만4천개의 언론사 중, 유일하게 시민의 글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소통공간이며 저항하는 시민의식을 표출할 수 있는 장 이다.

시민의 땀 냄새나는 소식을 전하도록 운영하는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에서 언론홍보관리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취업을 앞 둔 고교생이나 대학생들은 틈새를 공략할 수 있는 언론홍보 자격증이라고 장담한다.
아래는 기사를 만드는 과정 중 '혼자서도 기사를 만들 수 있어요' 라는 제목으로 지침서의 일부를 발췌하여 알기 쉽게 나열해 보았다.

아래 자료를 참고로 하면 '혼자서도 기사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음해성 글과 음란한 글은 승인 시 허락되지 않는다. 타인의 글과 자료를 가져다 기사를 쓸려고 할 때는 '저작권과 초상권'을 주의해야 하며, 반드시 발췌한 곳을 표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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