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땀 냄새나는 소식을 전하도록 운영하는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에서 언론홍보관리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취업을 앞 둔 고교생이나 대학생들은 틈새를 공략할 수 있는 언론홍보 자격증이라고 장담한다.
아래는 기사를 만드는 과정 중 '혼자서도 기사를 만들 수 있어요' 라는 제목으로 지침서의 일부를 발췌하여 알기 쉽게 나열해 보았다.
아래 자료를 참고로 하면 '혼자서도 기사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음해성 글과 음란한 글은 승인 시 허락되지 않는다. 타인의 글과 자료를 가져다 기사를 쓸려고 할 때는 '저작권과 초상권'을 주의해야 하며, 반드시 발췌한 곳을 표기해야 한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