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이 잘사는 지역정책을 개발하여 서민의 역성혁명을 성공시켜야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사)지역정책개발연구원 중앙회(이하 지정연)는 17일 제3차 임시 정기총회를 열어 나일환 중앙회장을 이사장 겸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나일환 이사장은 무안 일로 출신으로 한국복지문학예술인협회 회장. 한국문화사랑연대 회장. 한국최초의 온라인문단인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회장을 역임하면서 고구려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NGO활동가로 문인이며 언론인출신이다.
한국지역정책개발연구원 중앙회는 2011년 설립된 단체로 철수정책개발연구원으로 활동하다 지역정책개발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꿔 서민들의 역성 역명을 부르짖는 서민을 위한 정책 개발하는 단체다.
지정연은 전국 12개 지역본부 12만 회원을 확보하고 광주전남 27개 지부를 두고 광주전남 활동회원 7만여 회원을 있다. 또한 지정연 산악회를 조직하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정치권 및 사회단체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지정연은 대학교수자문단을 구성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 정당공천제 이대로 좋은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발전 방향’ 등 다방면의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 정책개발 등 사회에 이바지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성원과 지지를 얻고 있다.
나일환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이제는 지방자치시대를 자리메김하고 서민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는 지역정책을 개발하는데 혼 힘을 경주 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지역정책개발연구원 홍보실 010-5272-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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