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방문도 계획

심방버스준비위원장인 이종건(22)씨는 이렇게 말을했다 이 주민들에 고통은 누가알겠냐 더이상 주민들이 죽어서도 안돼고 고통받아서도 안된다 이제는 신학생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3일에는 기도회,위문공연을 진행하였고 4일에는 주민들과 이별의 덕담도 나누었다 그리고 이들은 경남밀양시삼문동에 위치한 故유한숙님의 분향소에가서 조문을하고 위로의 기도를했다.
이종건위원장을 2차심방버스에는 더많은 참가자와 함께한다는 결의를 다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밀양의 아픔이 우리모두의 아픔이라고 대한민국모든 국민이 함께 해달라고 말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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