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드디어 SNS마케팅 '열풍'
강원도 원주 드디어 SNS마케팅 '열풍'
  • 뉴스포털1
  • 승인 2016.04.2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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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대박낸 그들이 이번에는 강원도 원주에 모인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왼쪽부터  정보근(쉐어비즈 대표)   김태훈(KSM소셜미디어진흥원)   이정애(KIMS창업경영개발원 대표)

강원도 원주에 SNS 활성화 및 홍보마케팅 도시를 만들기 위해 16년 5월 3인의 성공파트너가 온다.

지난해 양양군을 SNS 열풍으로 몰아넣고 창업마케팅 교육의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창업 및 SNS마케팅 전문 강사들이 원주에서 다시 한 번 모인다.

지난 15년 KIMS창업경영개발원 이정애 대표는 SNS 및 온라인창업마케팅 과정을 기획하여 총 5명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고 120시간이 넘는 과정을 진행하며 20명 중 19명의 수료자와 함께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낸바 있다.

또한 양양군은 이들의 성공적인 과정을 플렛폼 삼아 홍보서포터즈와 홍보기자단을 만들어 본격적인 양양 알리기에 나서며 본격적인 SNS홍보를 시작하였다.

이들 중 쉐어비즈 정보근 대표와 KSM소셜미디어진흥원 김태훈 원장 그리고 KIMS창업경영개발원의 이정애 대표가 다시 원주에 소셜 & 온라인마케팅 과정으로 제 2의 성공사례를 만들고자 힘을 합쳤다.

이번 원주 소셜 & 온라인마케팅 과정은 김태훈 원장이 지난해보다 더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기획하였으며, 지역과 업종에 관계없이 온라인창업 예정자와 SNS마케팅 등을 배우고 싶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김태훈 원장은 많은 곳에서 SNS 및 온라인마케팅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제로 교육을 소화해내거나 효과를 보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대부분의 무료교육은 기초과정에 그치기 때문에 제대로된 실무 과정을 배우기 힘들다고 한다.

이번 원주 마케팅 과정은 교육을 받는 수요자들이 쉽고 빠르게 심화과정의 습득과 함께 실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으로 과정을 구성하여 8주(총 3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서 최우수 수료자에게는 장학금 10만원이 주어지고 우수 수료자 2명에게는 소셜미디어와 온라인채널을 컨설팅해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마감은 5월 5일까지 선착순 20명이며 과정 시작은 5월 7일부터이다.

이번 소셜 & 온라인마케팅 교육 과정으로 또 한 번의 성공사례를 만들고 원주에 성공적인 마케팅 교육으로 많은 소상공인과 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자세한 내용은 소셜미디어진흥원 페이스북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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