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저널리즘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기자 여러분! 대박나세요
공공저널리즘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기자 여러분! 대박나세요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4.01.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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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저녁 7시 서울특별시가 코엑스빌딩에서 창립식을 가집니다. 아울러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개교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 고성중 사무처장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공공저널리즘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기자 여러분! 대박나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다 보면 반드시 노력한 댓가는 오는 법입니다. 21세기가 글발이라고는 하지만 기사쓰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여러분 때문에 공공저널리즘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도 공공저널리즘부분에서 어두운 사회를 많이 밝혔습니다.

기사쓰기 별것 아닙니다. 추상화 大가(피카소)도 어릴 적 비둘기 발자국을 그리다가 섬세함이 연습되어 몇 천억 그림이 되었다니, 지속적으로 좋은 글을 써 보는 습관이 곧 성공의 열쇠인 것 같습니다.

참신한 글을 가지고 본인이 양지로 가면 밝은 세상이오고, 글을 가지고 음지로 가면 지하 세계나 음침한 곳을 좋아 하게 마련입니다. 무슨 일이든 열정적으로 하되 도덕성을 잃어버리면 아무리 큰 배라고 하여도 좌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회를 밝히는 공공저널리즘에 한국시민기자협회가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시민기자는 지킬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21세기는 공공저널리즘을 위해서라도 시민기자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세 명이(나환주. 최진경, 고성중) 출발한 시민기자들이 전국적인 단체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수많은 시민들이 글로서 시민사회의 도시에 빛과 소금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멈추지 않고 걸어 왔던 지난날이 참 잘 했구나! 세삼 감격에 잠겨봅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협회엔 원동력이며 모태입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다 같이 가면 아름다운 동행이 됩니다.

2월8일 저녁 7시는 서울특별시가 코엑스빌딩에서 창립식을 가집니다. 아울러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개교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연이어 3월은 전라북도가 창립을 합니다. 전국지회가 활성화되는 2014년 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공공저널리즘을 위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처장 고성중입니다. 
▲ 공공저널리즘을 위한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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