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무서운 위력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나타나고
SNS의 무서운 위력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나타나고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4.01.2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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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선거철이라 부담스럽긴합니다. SNS 효과 만점입니다. 지난 1월25일 전북 기자회원이 올린 기사인데 SNS의 무서운 위력을 실감합니다.

전00 0000시장 출판기념회 대성황
- ‘전00의 ’출판기념회에 1000여명 참석-
2014년 01월 25일 (토) 20:19:15[조회수 : 12603]송정섭 기자회원 swp2072@hanmail.net

▲ 시민저널리스트대학을 개교한 한국시민기자협회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전00 0000시장이 지난 25일 진안군 문화의집에서 ‘전00의  변화만이 살길이다’ 저서에 대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전00 0000시장은 00군수 출마를 앞두고 가진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유종근 전,전라북도지사와 유성엽 국회의원, 조배숙 전국회의원, 김호서 전도의회의장, 전주교육대학총장등을 비롯한 가까운 지인 1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전00 0000시장은 인사말에서 “00생활에서 불의와 야합하지 않고 인간의 도리와 의리를 중요시 했다. 38년간 행정경험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청렴하고 깨끗한 새로운 리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라며 “00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종근 전전라북도지사는 축사에서 “000 0000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 덕분에 감사하며, 또한 아끼고 신뢰한 000 0000시장이 이 자리에 서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유성엽국회의원도 “진안의 살길은 새로운 인물로 진안을 힐링투어 헬스투어의 중심으로 살아가자는 전익산부시장과 함께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000의 고향사랑’저서에서는 “00의 변화만이 살길이다”를 강조했고, “나에게는 할 일이 있고, 내일에 대한 희망이 있고, 사랑하는 고향과 가족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0000 시장의 생각이 담겨져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市民이 기자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소식을 대변하며, 시민저널리즘을 표출하는 공간이다. 공정하고 보편적인 복지社會를 만들기 위해 수십만 國民이 SNS를 통해서 뭉쳐가는 비영리 시민언론단체이다. 지금 가입하고 글을 쓰면, 바로 뉴스로 검색되는 세상이다. 어떤 기사든 수 만 명 이 보는 언론홍보의 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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