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오늘 밤 부산 부평동 나가시는 분들, 특히 한 번만 전단을 주의깊게 봐주세요. SNS를 이용하여 도웁시다. 얇은 눈썹, 붉은 패딩조끼, 저는 걸음의 할머니가 추위 속에 거리를 헤매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시민기자협회 webmaster@kcr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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