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활동하는 기자회원에게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활동하는 기자회원에게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1.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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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언론에 주가 되어야 보편적인 사회가 앞 당겨 질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기에 깨어 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뭉쳐가고 있습니다.

▲ 고성중 기자회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여러분이 SNS를 배우고 익혀서 기자회원으로 활동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 입니다. 저희 단체의 활동이 공정하고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글발이 미약하여 아직은 보람이 작은 단계 같습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전국민의 지원 하에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언론단체로 태동하고 있습니다.

전국 1만4천개 언론사의 식상한 뉴스보다도, 땀냄새나는 서민소식을 주로 보도하여, 복지사회를 앞당기며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언론에 주가 되어야 보편적인 사회가 앞 당겨 질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기에 깨어 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뭉쳐가고 있습니다.

한시협은 2010년 10월9일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창립하였습니다. 전 국민의 성원에 힘을 입어, 앞으로 시민사회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신뢰받는 시민언론기관으로 발둗움 할 것입니다.

시민의 소식이 SNS도구와 소셜미디어를 만나면서 시민언론이 언론의 장벽을 무너트렸습니다. SNS 리더구릅인 여러분이 보편적인 한국사회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한시협은 가진자가 운영하는 한국언론의 고질적 병폐와 싸우지 않습니다. 싸워서 이길 수도없습니다. 나약한 시민이 메이저 언론을 이길 수도 없고 싸워서도 안 됩니다. 그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헌법에 있는 국민의 알권리를 시민의 이름으로 활동하면 그만입니다.

한시협은 국가를 이루고 있는 국민의 입장에서 사회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일도 할 것입니다. 약사가 약을 팔면서 자녀들에게는 약을 먹지말고 견디라고 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이 하나같이 국민을 기만하였다는 역사를 보면서 국민들의 가슴에 무었이 남아 있을 까? 이제는 시민의 이름으로 불량품을 생산하지 말자고 여러분께 주장하고 십습니다.

한국시민기자 협회는 市民이 기자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소식을 대변하며, 시민저널리즘을 표출하는 공간입니다. 공정하고 보편적인 복지社會를 만들기 위해 수십만 國民이 SNS를 통해서 뭉쳐가는 비영리 시민언론단체이기도 합니다. 지금 가입해서 글을 쓰면, 바로 뉴스로 검색되는 세상입니다. 어떤 기사든 수 만 명 이 보는 언론홍보의 창이니,여러분이  사회에 촛불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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