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수 전익산부시장 출판기념회 대성황
전종수 전익산부시장 출판기념회 대성황
  • 송정섭 기자회원
  • 승인 2014.01.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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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수의 고향사랑’출판기념회에 1000여명 참석-
▲ 전종수 전익산부시장 출판기념회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전종수 전익산부시장이 지난 25일 진안군 문화의집에서 ‘전종수의 고향사랑 진안변화만이 살길이다’ 저서에 대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전종수 전익산부시장은 진안군수 출마를 앞두고 가진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유종근 전전라북도지사와 유성엽 국회의원, 조배숙 전국회의원, 김호서 전도의회의장, 전주교육대학총장등을 비롯한 가까운 지인 1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전종수 전익산부시장은 인사말에서 “공직생활에서 불의와 야합하지 않고 인간의 도리와 의리를 중요시 했다. 38년간 행정경험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청렴하고 깨끗한 새로운 리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라며 “진안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종근 전전라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전종수 전익산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 덕분에 감사하며, 또한 아끼고 신뢰한 전종수 전익산부시장이 이 자리에 서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유성엽국회의원도 “진안의 살길은 새로운 인물로 진안을 힐링투어 헬스투어의 중심으로 살아가자는 전익산부시장과 함께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종수의 고향사랑’저서에서는 “진안의 변화만이 살길이다”를 강조했고, “나에게는 할 일이 있고, 내일에 대한 희망이 있고, 사랑하는 고향과 가족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전익산부시장의 생각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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