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환경문화조직위원회(위원장 김승중)주관으로 제 5호점인 감로헌 약선요리집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대접하는 봉사이다.
감로헌 대표는 “이렇게 어르신들에게 점심대접을 해드리니 너무도 기쁘고 감로헌의 약선요리는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약초를 가미한 음식이어서 건강에도 정말 좋은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문화조직위원회(김승중)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 50호점까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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