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욱 후보의 “대학생 딸 서인” 이의 호소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최화형] 전남 순천지역구 박상욱 후보의 진정성이 보이는 선거 유세로 순천시민들에게 감동과 박수로 눈물을 훔치게 하고 있다.
특히 총선 3일 남겨둔 선거유세도 여전히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멀리서도 손을 흔들며 혜성처럼 나타난 진실하고 정의로운 박상욱 후보의 정치신인에게 순천은 열광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선거는 마음을 얻는 일이다'며 식자들의 분석을 뛰어넘기 위해 박상욱 후보는 100시간 집중유세에 돌입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선거 유세로 인물에 고개 돌린 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뛰고 달리면 반드시 판세는 분명히 바뀔 것이라고 했다.
박상욱 후보는 돈과 권력이 아닌 진심과 헌신하는 정의가 승리할 수 있도록 당신의 소중한 한 표로 순천의 기적을 만들어 주기를 순천시민들에게 호소하며,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선거에 동참해주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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