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15일(수) 오전, 국가원로회의(國家元老會義) 임영기 사무처장은 국방관련 사업 보안 솔루션 공급을 전담하고 있는 암호장비 업체 (주)엠스 정창섭 회장(국방정보통신협회 부회장)를 예방하여 국가원로회의 지도위원으로 위촉하였다.
정창섭 엠스 회장(국방정보통신협회 부회장)은 지난 11월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13 국방정보통신협회 컨퍼런스'에서 신기술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으며, 중소기업 대표로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중국에 들어갔을 때 중국 기업과의 공동사업에 관한 문제 등 한국 기업이 중국에 투자했을 때 보호받는 문제 등에 대해 대통령께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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