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지혜로 풀이한 한국시민기자협회
지식과 지혜로 풀이한 한국시민기자협회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4.01.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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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지식)을 통해 지혜로운 표출이 이뤄지고 있는 시민의 삶을 대변하고 있는 곳
▲ 송영휴기자회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한국시민기자협회에 시민참여가 갈수록 많아져 고민이다.

시민의 의식이 높아져 사고가 분출되고 있다는 증명을 하는 출구 같다. 표출하는 사회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표현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도구를(지식) 통해 지혜로운 표출이 이뤄지고 있다.협회는 시민의 지혜로 삶을 대변하고 있는 곳 이기에 밝은 사회를 위해서 고전분투하는 것이다.

지식(知識)의 사전적 의미는 교육이나 경험, 또는 연구를 통해 얻은 체계화된 인식의 총체이다. 가상이 현실인 사회의 표현으론 다음이나 네이버의 검색에서 검색을 통해 지식을 받아들이는 사회구조다. 시민기자들이 SNS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소셜미디어에 관계된 여러 가지 도구의 사용법을 배우는 지식에 해당된다.

지식을 지혜로

지혜(知慧)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의 이치나 상황을 제대로 깨닫고 그것에 현명하게 대처할 방도를 생각해 내는 정신의 능력을 말한다.

시민이 활동을 지혜롭게 한다는 의미로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이치를 바꿀 수 없다. 누군가는 ‘글’로 ‘말’로 표현을 해야한다. 누구나 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는 ‘헌법21조’ 국민의 알권리를 기준으로 시민의 작은 노력이 사회변화를 이끌도록 하고 있다. 시민이 언론의 주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미디어 강국으로 도약을 위해 글쓰기와 소셜미디어교육, 연구하는 단체이다. 또한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 시민을 대상으로 저널리즘과 미디어를 중심으로 기자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SNS라는 도구(지식습득)를 잘 배우고 익혀 지혜로운 활동을 하는 단체가 한국시민기자협회이다.

협회에서는 시민기자를 기자회원이라 부른다. 회원으로 가입하는 시민에게 기자아카데미 과정을 이수 시켜, 수준 있는 기자회원으로 활동하게 한다. 보편적 가치로 사회가 밝아지는 것을 한시협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제이기에 노력하고 있다.

한시협은 시민기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이 언론에 주가 되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시대에 맞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시민 기자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기자교육, 기자아카데미 및 지원 육성온라인 미디어 언론사이다.

시민 기자(市民記者, Citizen journalist)는 현대 사회 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미디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자를 일컬어 왔다. 시민기자에서 기자회원으로 제도화된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사단법인, 언론사 양방향 시민언론단체이다,

시민에게 글 쓰는 자격이란 없다. 다만 기자로서 배울 것 제대로 배워서 지혜로운 활동을 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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