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맨주먹 이민소년이 소방관, 군인, 경찰을 거쳐 미국 주류사회에 우뚝 서기까지 끝없는 도전을 아끼지 않았던 미국 공화당 소속으로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유진철 후보가 9일(목) 오후, 서울 신반포로 메리어트호텔에서 '외국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안보 강연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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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맨주먹 이민소년이 소방관, 군인, 경찰을 거쳐 미국 주류사회에 우뚝 서기까지 끝없는 도전을 아끼지 않았던 미국 공화당 소속으로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유진철 후보가 9일(목) 오후, 서울 신반포로 메리어트호텔에서 '외국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안보 강연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