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철 미국 연방상원의원 후보자 강연회 열어
유진철 미국 연방상원의원 후보자 강연회 열어
  • 김선희
  • 승인 2014.01.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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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맨주먹 이민소년이 소방관, 군인, 경찰을 거쳐 미국 주류사회에 우뚝 서기까지 끝없는 도전을 아끼지 않았던 미국 공화당 소속으로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유진철 후보가 9일(목) 오후, 서울 신반포로 메리어트호텔에서 '외국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안보 강연회를 열었다.

강연회에는 150여 명이 참석을 했으며,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 한경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수석 부의장, 박동선 (주)파킹턴 산업개발 회장, 국가원로회의 국민포럼 정근모 이사장(전 과학기술처 장관), 송대성 세종연구소장, 김재윤 민주당 국회의원,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유진철 미국 연방상원의원 후보가 국가원로회의 지도위원으로 위촉되어 국가원로회의 국민포럼 정근모 이사장(전 과학기술처 장관)으로 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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