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전북 세무회계과가 도세 징수실적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징수율 : 97.6% (전년대비 0.4%↑, 전국 평균대비 5.0%↑)
주요성과는
새로운 징수기법 개발 체납액 징수, 체납율 전국 최저 : 2.4%(전국 평균 8.5%)
- 체납액 : 158억원 (전년대비 12억원 축소)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세수목표 달성 : 7,014억원
- 정부의 취득세 감면정책 등 어려운 세정환경 속에서도 세수목표 달성
‘13년 지방교부세 인센티브 27억 확보(지방세 분야)
-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축소 등 자주재원 확충 노력 기여
또한 중앙에서 전라북도를 평가한 결과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체납세징수, 세원발굴 실적평가」 3년연속 최우수, 우수상 수상
- 대통령,총리,장관 기관표창 : 인센티브 7.5억수상(‘13년 1억수상)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전북도)
- (12년)연구주제 :「세무조직 재설계를 통한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충」
- (13년)연구주제 :「비주거용 건물 과표 체계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안행부 주관 세정발전 연구과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13.10.30)
- 세무공무원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방세 연구 동아리 연구과제 발표
※ 13년 중앙부처 세입부서 평가 : 최우수 2회(특별교부세 1억)
전라북도 세무회계과 정선엽은 “도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해주셔서 올 전북 재정에 큰 뒷받침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