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동네는 하늘이 온통 거미줄로 덮어저 있다.
내가 사는 동네는 하늘이 온통 거미줄로 덮어저 있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1.04.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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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는 하늘이 온통 거미줄로 덮어저 있다.

인터넷. 전화 ,한전, 케이블방송, 전선들...

인터넷만 해도 수 십 만원씩 시민들에게 돈을 건네면서 가입을 유도 할 정도면,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어들이고 있기는 하는가 본데, 대기업에서는 돈벌어가지고 어디다 투자를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혹시 이기사를  관계자들이  접한다면 앞으로 계획이라도 알려주면 좋겠다.

지저분한 것보다 깨끗한 도시에 살고 싶다. 하루빨리 도시가 깨끗해져야 할 일들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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