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2013年 전국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장멀리 미국에서 소식을 보내줬던 회원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 대구, 경남, 세종시, 전북, 전남, 등 전국에 계신회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광주광역시 회원 중, 정덕구님, 신문식님, 두 분께는 큰 절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시민기자대상을 준비는 했으나 여건이 불비하여 드리지 못했던 점 죄송스럽습니다.
2014년에는 10월- 한국시민문화예술대상, 11월- 한국중소기업대상, 12월- 한국평화언론대상, 등 갖가지 상을 준비하여 협회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시상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준비 위원회와 심사위원이 각 구릅마다 20여명은 자여 집니다. 시상식엔 더 많은 분들이 오시겠지요…….

또한 협회는 20여명의 운영위원을 선발하고, 협동조합 등 설립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은 다사다난 했다. 가장 뜻 깊은 일은 타 지역에 찾아가는 기자아카데미를 실시했던 점이고, 중소기업청에서 1인 창조기업 교육을 받고 절실 했던 대형카메라를 북구청에서 선물해 줬던 일이다.

잊을 수 없는 2013년, 내년에 죽어도 후회 없이 많은 일을 준비 했다. 내년은 할 일이 더 많다. 모든 힘을 집약시켜 분발하고 더 나은 비전으로 협회를 도약시키겠다.